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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포
맨몸 스쿼트운동 무릅보호대 착용 내공 채택 드립니다. 맨몸 스쿼트운동 끝나면 무릅왼쪽이 약간의 통증이 있는것 같아서요. 무릅보호대를 하고나면 괜찮은데 보호대하고 게속 해도 될까요? 맨몸 스쿼트 운동을 하면서 무릅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많은 트레이너들은 무릅보호대 착용을 권장합니다. 무릅보호대는 무릅에 부상을 예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릅보호대를 계속해서 착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무릅보호대는 무릅을 보호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릅보호대를 계속해서 착용하는 것은 무릅 근육과 인대의 강도와 안정성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무릅 부상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릅보호대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만, 맨몸 스쿼트를 할..
오른쪽 고환 통증과 엉덩이 쪽 통증 2년전 첫 비뇨기과 방문 시, 성병검사와 초음파를 통해 성병균 없고 부고환염이 좀 있다고 해서 주사와 항생제 4일치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악 나았습니다(이 때 통증도 오른쪽 고환과 엉덩이 쪽 그리고 오한)그리고 현재 통증이 동일하여 다른 병원 내원 시, 초음파만 진행하였고 부고환은 정상이다 전에 방문했던 병원이 잘못 진단한거다 부고환염은 고열과 잘 걷지도 못한다 했고, 만성 전립선염 의심진단만 결론내고 항생제를 2주치 처방해줬습니다근데 1주일 차인데 통증이 좀 감소하긴 했지만 아직 통증이 남아있습니다.부고환염이 맞는지 전립선염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고환 통증과 엉덩이 쪽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고환염..
근 1년간 배가 꾸룩꾸룩 거리는 느낌이 들고 변을 봐도 남아있는 느낌일때가 종종 있습니다. 변 보고 닦을 때에 피가 묻어나오고 따가운 느낌이 들기도 해요. 혈변은 보는 것은 아닙니다. 암은 아니겠죠? 직장암이란 직장암은 대장암 중 직장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대장의 하부에 위치한 직장에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장암은 대장암의 일종으로, 대장암 전체의 발생률 중에서 직장암은 약 30% 정도를 차지합니다. 직장암의 발생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장암과 마찬가지로 유전적인 요인과 생활 습관, 환경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변비, 변화된 배변패턴, 변이 섞인 피, 배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여, 진단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
장염 걸린지 5일됐습니다 지금은 배에 가스차고 더부룩한 정도 빼곤 멀쩡해요 변은 좀 끊어져 나오지만 묽지 않고 덩어리채로 나와요 거의 다 나은 건가용? 원래 위장염이 있어서 항생제 때문에 생긴건가 싶어서요 장염이란 장염은 장 내의 염증으로 인해 생긴 급성 위장 감염입니다. 대부분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비행기나 배 등에서 발생하는 여행자설사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장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구토, 열, 체한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5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염은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로 인해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항생제 복용 시 장내 유익균에도 영향을 미..
청각이예민합니다 소음관련질문.. 쿵쿵울리는소리나 소음에예민할땐오히려 주변을 시끄럽게해서 적응시키는게 좋은가요아니면 귀마게라도껴서 조용하게끔 만드는게 좋은가요?(하루종일끼고있을수없으니 고민입니다)치료법은없나요? 청각 과민증이란 청각 과민증(Hyperacusis)은 소리에 대한 과민한 반응으로, 정상적인 청각 수준의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거나 불쾌하게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청각 과민증을 겪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흔히 듣는 소리, 예를 들면 대화, 음악, 실내 기계 소음 등에도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 불안, 고통 등의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각 과민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청각 손상, 뇌 손상, 스트레스, 이명, 중추신경계 질환 등이 관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청각 과민증의 정..
정신질환이 좋아요 정확히 말하면 정신질환이 있는게 좋아요조울증 adhd 공황 외 여러가지를 아주 어린시절 진단받고 꾸준히 치료하고있는 사람입니다병원들에서도 선천적인 기질이라고 할 정도로그냥 이렇개 태어났습니다. 힘들땐 참 힘들구 싫기도 한데요근데 저는 굳이 치료를 해야하나 싶어요치료를 해서 남들과같이 정상적으로 살아야 한다면열심하살아야할거같구여내가 실패한 일들을 정신병 탓 하지도 못하구요무엇보다 정상적으루 행복한게 넘 불안해요저는 망가졋을때가 제일 안심되고 위로되는거같아요증상이 유독 심하다거나 자해를 심하게 해서 팔을 봉합한다거나이런날들이 너무싫으먄서도 기쁘고좋고행복합니다저스스로도 이해를 잘 못하겟어요정신병과 나는 애증관계같아요싫은데 없어진다니 블안해요 너무 좋아서 놓고싶지않아요이렇게 느끼시는 분 계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