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드시 창업을 해야하는 이유

 월급으로 생활한다면 노예다.

창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한다. 주변에서 지인이나 혹은 가족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 창업은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창업을 해야 한다. 부동산이나 주식을 통해서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월급이나 적금 가지고 노후에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루 2시간일하고 순수익 1억씩 벌어가는 사람들이나 모든 부자들의 공통점은 창업을 통해서 돈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하다며 회사 월급만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노예의 삶이다. 과거에 비해서 노예의 삶이 많이 좋아졌지만 명백히 노예이다. 누군가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한다면 노예라고 생각하면 된다.

공무원들 혹은 학교 선생님들은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고등학교는 그나마 애들이 말이 통하겠지만 중학교는 초등학교의 연장선이며 동물과 인간의 경계에 있는 애들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선생님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할 것이다. 연차가 쌓이고 고등학교를 가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것에 의미와 소명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정년퇴직후 공무원 연금으로 안전하게 살생각으로 지원한 것이다. 성장하고 나아가는 것 없이 결말이 정해진 공무원 인생을 살고 싶은가? 결말을 아는 영화처럼 재미없는 게 있을까? 물론 명작은 다시 봐도 재밌다

창업이 위험하고 똑똑하고 선택받은 인간들만 할 것이다 라는 생각 잘 안다. 나도 그랬다. 자신이 자유롭게 살고 싶고 부모님과 친구에게도 더 좋은 삶을 선물하는 상상을 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라면 창업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