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되는 3가지 방법

요즘 사람들 생각은 저염식이 몸에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현실에서 저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호소한다. 왜 그럴까? 

소화가 잘되면 삶이 윤택해 진다. 언젠가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날은 먹는 게 불편해 삶의 질이 떨어진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소화가 잘 안 되면 더부룩하고 메스껍고 다양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찾아다닌다. 먹는 것으로부터 자유롭지가 않으니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먼저 소화가 잘되면 음식이 들어오는 족족 흡수되어 에너지 보충이 용이해 진다. 동물들은 대부분 광합성을 못하므로 먹는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섭취하는데 소화가 잘되면 원활하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마른 사람들은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다.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서 배부르다는 둥 조금만 기름진 것을 먹으면 속이 부대껴서 못 먹겠다고 말한다 반면에 소화가 잘되는 사람은 뭘 먹어도 소화에 아무 이상이 없기 때문에 먹는 것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자연스레 몸에 살집과 근육이 붙고 건강해 보인다. 

소화가 잘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1. 소금을 섭취하기

소금도 일반적인 소금이 아니라 핑크솔트가 몸에 좋으니 추천한다. 우리가 알던 소금은 새 하얀데 실제로 소금은 전혀 하얗지 않다. 소금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트륨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아연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전해질이 같이 뭉쳐있기 때문에 색이 하얗지 않다. 하얗게 만들기 위해서는 알루미늄을 사용하는데 우리 몸속에 알루미늄이 들어오면 치매를 일으키기 때문에 중금속으로 분류된다. 

2. 물을 충분히 마시기

소화에 필요한게 전해질과 수분인데 수분이 없다면 소화용액 자체를 만들 수가 없으니 평소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자. 

3. 스트레스를 줄이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삶을 살면서 스트레스를 피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해보자.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앞서 말한 3가지를 지키면 약 없이 소화가 안되던 분들도 편안하게 소화를 시킬 수 있을 겁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건강해 집시다!